안치홍 키움 이적, 설종진 감독의 환영과 재기 가능성

2025년 11월 19일, KBO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안치홍(35세, 내야수)이 한화 이글스에서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하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4시즌을 앞두고 4+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