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와 JPT, 목표 일정에 맞춰 먼저 고를 시험 선택 기준

두 시험은 평가 방식부터 다르다

JLPT 공식 안내 페이지(2026년 2월 확인)는 N1~N5 5단계 구조를 제시하고, N5가 가장 쉬운 단계이며 N1이 가장 높은 단계라고 설명한다. 단계형 자격을 원하면 JLPT가 기본 축이 된다.

JLPT 결과 안내 문서는 N1~N3를 언어지식·읽기·듣기 3개 구간, N4~N5를 2개 구간으로 채점하며 총점은 0~180점으로 운영한다고 명시한다. 합격 판정도 총점과 영역 기준을 함께 본다.

반면 JPT 공식 소개 페이지(jptest.jp, 2026년 2월 검색 기준)는 청해 100문항·독해 100문항의 총 200문항과 10~990점 점수형 평가를 안내한다. 즉 단계형 인증이 필요한지, 점수형 추적이 필요한지에 따라 출발점이 바뀐다.

시험 방식 차이를 먼저 잡아두면 학습 루틴이 안정된다. 단계 통과가 목적이면 레벨 문턱을 넘는 훈련이 중요하고, 점수 상승이 목적이면 약점 구간을 짧게 반복하는 설계가 맞는다.

  • JLPT: N5→N1 단계형 목표 관리
  • JPT: 10~990점 구간에서 세밀한 점수 추적
  • 공통: 듣기와 읽기 비중 관리가 핵심

일정과 응시 기회에서 생기는 전략 차이

JLPT 운영 기관인 Japan Foundation과 Japan Educational Exchanges and Services가 공개한 2025년 7월 통계는 총 지원자 904,472명을 기록했다. 응시 수요가 큰 만큼 접수 타이밍과 좌석 확보를 먼저 챙겨야 한다.

같은 공식 페이지는 2026년 시험일을 7월 5일, 12월 6일로 공지한다. 도시별 운영 주기는 다를 수 있으므로 접수 캘린더를 최소 2개월 전부터 맞추는 방식이 안전하다.

JPT 안내 페이지(jptest.jp, 2026년 2월 검색 기준)는 연 12회 운영 구조를 제시한다. 단기간에 점수 상승 추세를 확인해야 하거나 채용 마감이 촉박한 상황이면 JPT 주기가 유리할 수 있다.

요약하면 JLPT는 레벨 인증 중심의 장기 계획, JPT는 점수 갱신 중심의 단기 대응에 맞는다. 둘 중 하나를 먼저 고른 뒤 보완 시험을 붙이는 순서가 학습 피로를 낮춘다.

운영 기관 공지 시점도 함께 체크해야 한다. JLPT 공식 사이트는 접수와 성적 발표 일정을 국가별로 분리 안내하므로, 국내 일정만 기억하고 해외 응시 일정을 놓치면 계획이 어긋난다.

점수형 시험을 택할 때는 제출처 요구 형식도 확인해야 한다. 어떤 기관은 점수표 유효기간을 명시하고, 어떤 기관은 최근 응시 성적만 인정한다. 응시 빈도가 높아도 제출 요건과 맞지 않으면 재응시 비용이 다시 생긴다.

  • 레벨 인증 우선: JLPT 일정 중심으로 분기 계획 수립
  • 점수 증빙 우선: JPT를 월 단위로 배치
  • 혼합 전략: JLPT 목표 레벨 + JPT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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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별 시험 선택 맵

일본 대학 진학, 비자, 기업 지원처럼 레벨 명시가 필요한 일정은 JLPT가 기본 선택이 된다. N레벨 요구 조건이 명확한 공고가 많기 때문이다.

사내 평가, 단기 어학 증빙, 월별 성장 확인이 중요한 일정은 JPT가 편하다. 점수 단위 보고가 가능해 변화 폭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두 시험을 병행할 때는 순서를 정해야 부담이 줄어든다. 보통 1차로 JPT에서 듣기/읽기 약점을 숫자로 잡고, 2차로 JLPT 레벨 시험 전 8주 집중 루틴을 돌리는 구조가 안정적이다.

다락원 일본어 사이트(2026년 2월 확인)는 JLPT 환급형 과정, JPT 패키지(450·600·800), 회화 결합 과정과 1:1 밀착 관리 구성을 함께 제공한다. 일정별로 학습 포맷을 분기하기 쉽다는 점이 장점이다.

  • 유학·취업 레벨 증빙: JLPT 우선
  • 점수 추적·단기 제출: JPT 우선
  • 장기 실력 관리: JPT 점검 + JLPT 목표 레벨 결합

8주 실행 루틴 예시

1~2주는 진단 구간이다. 모의 문제로 듣기/읽기 오답 유형을 분류하고, 어휘와 문법 약점을 태그화한다.

3~6주는 집중 구간이다. 평일에는 짧은 청해 반복과 독해 타이머 훈련을 묶고, 주말에는 전체 세트를 돌려 시간 감각을 맞춘다. 점수형 시험 대비에서는 오답 회차 기록이 특히 중요하다.

7주는 실전 구간이다. 시험 시간과 동일한 조건으로 2회 이상 리허설을 돌려 체력 분배를 조정한다. 8주는 약점 보정 구간으로 남겨 실수 패턴만 좁혀간다.

UNESCO 2023년 가이드는 학습 도구 사용에서 목표-근거-점검 흐름을 강조한다. 일본어 시험 준비에서도 이 흐름을 유지하면 자료를 많이 보는 것보다 성과가 잘 보인다.

운영 기관인 Japan Foundation이 2026년 시험 일정을 고정 공지한 점을 보면, 학습자 입장에서는 역산 캘린더가 가장 안정적인 전략이 된다. 목표일에서 거꾸로 주차를 배치하면 단어 암기량과 독해 세트 수를 현실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학습 기록은 한 문서로 통합하는 편이 좋다. JLPT용 문법 체크와 JPT용 점수 추적을 분리해 두더라도, 오답 원인 분류는 공통 항목으로 묶어야 반복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마지막 주에는 새로운 교재 추가보다 기존 오답 정리와 시험장 시뮬레이션을 우선한다. 루틴이 정리된 상태에서 응시하면 시험 유형이 달라도 수행 편차가 줄어든다.

  • 주차별 기록: 오답 유형, 청해 누락 구간, 독해 시간 초과 구간
  • 점수 추적: 2주 단위로 목표 점수와 실제 점수 비교
  • 시험 직전: 새로운 교재 확장보다 기존 오답 복습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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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JLPT와 JPT를 동시에 준비해도 괜찮나요?

가능하다. 다만 같은 주간에 새로운 교재를 늘리기보다, 공통 약점인 청해·독해 오답을 하나의 기록표로 관리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시험 선택을 빠르게 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제출 서류가 N레벨인지 점수인지부터 확인한다. 레벨 조건이면 JLPT, 점수 증빙이면 JPT를 먼저 두는 방식이 가장 빠르다.

정리

JLPT와 JPT는 우열 관계보다 목적 분리가 핵심이다. 단계형 인증이 목표면 JLPT, 점수형 추적이 목표면 JPT가 맞다.

공식 일정과 통계를 먼저 고정하고, 그다음 학습 포맷을 붙이면 불필요한 교재 교체와 일정 충돌을 줄일 수 있다.

시험 선택이 끝나면 바로 주차 계획으로 내려오는 것이 좋다. 접수일, 모의고사일, 오답 정리일을 달력에 고정해 두면 학습 의사결정이 줄고 실행 비중이 늘어난다. 결국 합격률을 올리는 요소는 교재 개수보다 일정 준수율과 오답 복습 밀도다.

또한 시험 후 24시간 안에 오답 로그를 업데이트하면 다음 회차 준비 시간이 짧아지고 점수 변동 원인도 빠르게 읽을 수 있다. 누적 기록은 장기 동기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분기별 복습표도 함께 남겨 두면 더 안정적이다.

학습 파트너가 있다면 주 1회 점검 회의를 짧게 잡아 진행률을 공유하는 방법도 유효하다. 목표 점수와 실제 점수 차이를 말로 확인하면 루틴 이탈을 빠르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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