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여름방학 수능 공부 계획표, 2026 일정에 맞춰 주차별로 짜는 법

여름방학 계획은 시험 일정과 출제 원칙을 먼저 고정해야 흔들리지 않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5년 3월 25일 발표 기준으로 2026학년도 수능은 2025년 11월 13일에 시행된다. 남은 기간이 길어 보일 때도 주간 목표를 수능 일정에 맞춰 끊어야 실행률이 올라간다.

같은 발표에서 EBS 연계는 간접연계 방식이며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50% 수준을 유지한다고 명시했다. 교재 문장을 그대로 외우는 접근보다 개념과 자료 해석을 재구성하는 훈련이 중심이 된다.

정책브리핑 보도와 평가원 브리핑 원문에는 6월·9월 모의평가를 통해 출제 기조 적응 기회를 제공한다고 안내되어 있다. 여름방학 계획표에는 모의평가 오답 복기 주간을 고정 슬롯으로 넣는 편이 안정적이다.

교육부 2024년 5월 2일 보도자료와 대입정보포털(어디가) 2026학년도 전형 정보는 수시·정시 준비를 병행해야 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수능 학습과 학교생활기록 연동 일정을 분리하지 않으면 방학 후반에 과부하가 생긴다.

  • 기준 1: 수능 시행일(2025-11-13) 역산으로 주차 설계
  • 기준 2: EBS 50% 간접연계에 맞춘 개념-자료 해석 훈련
  • 기준 3: 모의평가 오답 복기 주간을 고정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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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플랜: 방학 시작부터 개학 직전까지

1~2주는 진단 주간이다. 최근 모의고사 성적표에서 과목별 취약 단원을 3개 이내로 줄여 적고, 교재를 늘리기보다 문제집 한 세트의 회독 구조를 먼저 정한다.

3~4주는 점수 전환 주간이다. 국어는 비문학 지문 구조 표시, 수학은 유형별 풀이 속도 기록, 영어는 지문 근거 표시 훈련을 매일 같은 순서로 반복한다.

5주는 실전 주간이다. 실제 시험과 동일 시간으로 미니 모의세트를 운영한다. 채점 직후에는 맞은 문항보다 틀린 문항의 오판 이유를 먼저 기록한다.

6주는 정리 주간이다. 오답노트 문장을 1페이지 요약으로 압축하고, 개학 이후 2주 동안 재확인할 목록을 만든다. 방학 동안 만든 자료를 과목별 1권으로 줄여야 유지 관리가 쉽다.

  • 1~2주: 취약 단원 압축 + 교재 구조 확정
  • 3~4주: 과목별 점수 전환 루틴 반복
  • 5주: 시간 제한 실전 세트
  • 6주: 오답 근거 요약본 제작

과목별 운영 포인트: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을 분리 관리

수능 체제에서 국어·수학은 공통과목선택과목의 결합 구조다. 방학 계획표에서 공통 파트 70%, 선택 파트 30%처럼 비중을 먼저 고정하면 과목 간 쏠림을 막을 수 있다.

탐구 과목은 주 3회 학습일을 고정해 감을 유지한다. 하루 몰아서 학습하면 복습 간격이 길어져 개념 회수가 느려진다.

영어 절대평가 영역은 등급 방어가 목표다. 고난도 문항만 추적하기보다 독해 정확도와 시간 관리를 동시에 확인해야 안정적인 등급 관리가 가능하다.

한국사와 제2외국어/한문은 마지막에 몰아치기보다 주 1회 짧은 회독으로 누적하는 방식이 낫다. 누적형 과목은 간격 반복이 점수 변동 폭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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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률을 올리는 체크 방식

계획표는 예쁘게 만들수록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다. 매일 기록 항목을 3개로 제한해 완료 여부만 빠르게 체크하는 편이 지속성이 높다.

첫째,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을 기록한다. 둘째, 목표 문항 수와 실제 문항 수를 기록한다. 셋째, 오답 원인 코드를 하나만 선택한다.

주말에는 총 학습시간이 아니라 과목 편차를 본다. 한 과목으로 편중되면 다음 주 계획표에서 가장 약한 과목의 슬롯을 먼저 확보한다.

시간 배분표를 숫자로 고정하면 계획 이탈이 줄어든다

여름방학 계획표의 실패 원인은 의지 부족보다 시간 예산 누수인 경우가 많다. 오전과 오후, 저녁의 집중력 차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고난도 과목이 뒤로 밀린다.

교육부 2024년 5월 2일 대입전형 시행계획 보도자료는 수시·정시 준비의 병행 구조를 다시 확인시켰다. 이 구조에서는 수능 과목 학습만 채우는 방식으로는 실제 일정 충돌을 해결하기 어렵다.

정부 2025년 대입 일정 안내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원서접수, 수시 대학별 평가, 수능, 정시 지원이 짧은 간격으로 이어진다. 방학 계획표에는 수능 공부와 전형 서류 점검 시간을 분리 슬롯으로 배치해야 후반부 체력 저하를 줄일 수 있다.

실무적으로는 하루 3블록 구조가 효율적이다. 오전 블록은 국어·수학 고난도 문제, 오후 블록은 탐구 개념 정리, 저녁 블록은 영어 독해와 오답 복기처럼 성격이 다른 작업을 배치한다.

  • 오전 3시간: 고난도 문제 풀이 + 풀이 근거 기록
  • 오후 2시간: 개념 복습 + 짧은 단원 테스트
  • 저녁 2시간: 영어/탐구 누적 복습 + 오답 정리

모의평가 오답 복기: 점수보다 오판 원인을 남겨야 다음 시험이 바뀐다

모의평가 이후 점수만 확인하고 다음 교재로 이동하면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기 쉽다. 오답 복기는 문제를 다시 푸는 행위가 아니라 사고 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으로 운영해야 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5년 3월 발표 자료에서 제시된 출제 방향은 개념 암기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항 구성을 유지한다는 점에 있다. 따라서 복기 노트에는 정답 근거, 오답 선택 이유, 시간 배분 오류를 분리해 기록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국어는 선택지 소거 기준을 한 문장으로 쓰고, 수학은 계산 실수와 접근 실수를 구분해 적는다. 영어는 지문 근거 문장을 밑줄로 표시한 뒤 선지 판단 근거를 옆에 남겨야 다음 회독에서 판단 속도를 개선하기 쉽다.

탐구 과목은 개념 누락 유형이 자주 반복된다. 오답노트에 단원명만 적지 말고, 헷갈린 개념 쌍을 짝으로 적으면 복습 시간이 줄어든다. 예를 들어 경제 파트는 지표 해석 오해, 사회문화 파트는 자료 비교 기준 혼동이 반복 포인트가 된다.

실전용 주간 템플릿 예시

월요일은 취약 단원 진단, 화요일부터 목요일은 문제 적용, 금요일은 누적 오답 정리, 토요일은 시간 제한 실전, 일요일은 휴식과 계획 조정으로 구성하면 회복과 성과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주간 목표는 과목별로 2개를 넘기지 않는 편이 유지에 유리하다. 목표가 많아질수록 완료율이 낮아지고, 계획표가 점검표가 아니라 압박표로 변한다.

방학 후반에는 학습량보다 회고 품질이 중요해진다. 매주 일요일 30분을 고정해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유지할지 결정하면 개학 이후 루틴 이행률이 높아진다.

자주 묻는 질문

여름방학 계획표는 하루 단위와 주 단위 중 무엇이 더 좋나요?

주 단위 목표를 먼저 고정하고, 하루 단위는 실행 기록 중심으로 단순화하는 방식이 유지에 유리하다.

EBS 연계율 50%라면 EBS 교재만 반복하면 되나요?

평가원 발표 기준으로 간접연계이므로 개념·자료 해석 훈련을 병행해야 점수 전환이 안정적이다.

정리

고3 여름방학 계획표의 핵심은 학습 의지를 길게 적는 일이 아니라, 수능 일정과 출제 원칙에 맞춰 주차별 실행 루틴을 고정하는 데 있다.

2026학년도 기준 정보(수능일, EBS 50% 간접연계, 모의평가 운영)를 반영해 계획을 짜면 방학 이후에도 같은 루틴을 이어가기 쉽다.

오늘은 한 페이지 계획표부터 시작하면 된다. 과목별 목표, 시간 기록, 오답 코드 3가지만 넣어도 실전형 계획표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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