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매출 1억 3천만원, 두쫀쿠 개발자 해군 부사관 출신 김나라의 성공 스토리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최초 개발한 몬트쿠키의 김나라 제과장이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해군 항공 부사관 출신인 그녀는 군 전역 후 취미였던 홈베이킹으로 창업에 도전해 하루 매출 1억 3천만원을 기록하는 대박 신화를 써냈습니다. 경남 진주 3평 매장에서 시작한 몬트쿠키는 현재 정직원 10명, 파트타임 직원 160명을 고용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해군 부사관에서 제과장으로

김나라 제과장은 해군 항공 부사관으로 9년간 복무했습니다. 군 복무 시절 선·후임 관계로 인연을 맺은 몬트쿠키 이윤민 대표와 함께 전역 이후 디저트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취미로 홈베이킹을 즐기던 김 제과장은 겉면을 마시멜로로 코팅해 쫀득한 식감을 살린 ‘쫀득 쿠키’를 선보여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윤민 대표 역시 9년간의 부사관 생활을 마치고 IT 개발자로 이커머스 업계에 몸담았던 인물입니다. 2024년 8월 경남 진주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던 후배 김 제과장과 손을 맞잡고 창업에 나섰습니다.

두쫀쿠 탄생 비화

전환점은 2024년 4월이었습니다. 두바이 초콜릿이 SNS를 중심으로 유행하던 시기, 한 단골 고객이 “이 집 쫀득 쿠키가 가장 맛있다”며 두바이 스타일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쫀쿠는 초콜릿을 넣은 마시멜로와 피스타치오,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를 활용해 만든 디저트입니다. 2025년 4월 16일 레시피를 최초 공개한 이후 오픈런 현상이 벌어지고 외신도 주목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 제과장은 ‘두쫀쿠’ 명칭이나 조리법을 독점할 생각은 없다고 밝혀 레시피 공유에 열린 자세를 보였습니다.

매출과 사업 성장

현재 김 제과장은 50명에 이르는 제조 직원과 함께 하루 3만 개 이상의 두쫀쿠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루 매출액은 1억 3천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1년 5개월이 지난 현재, 몬트쿠키는 정직원 10명을 비롯해 파트타임 직원 160명을 채용한 어엿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12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두바이쫀득쿠키 원조’라는 타이틀을 확보했습니다. 경남 진주 3평 매장에서 출발해 현재는 하루 2만 개의 수제 디저트를 전국으로 배송하고 있습니다.

🍪 몬트쿠키 공식 홈페이지두쫀쿠 온라인 주문하기

가격 정보와 구매 방법

가격 현황

몬트쿠키 두쫀쿠 단품 기준 6,700원입니다. 4~5알 세트는 22,900원이며, 왕두쫀쿠 1개 19,900원, 빠삭말차쫀득쿠키 4개 1박스 15,900원, 딸기오레오쫀득쿠키 10,900원, 두바이 초콜릿 쿠키 8,900원 등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있습니다.

유행 초기에는 3,000원대였던 완제품 가격이 2025년 12월 말 6~7,000원, 2026년 1월에는 1만원대까지 폭등했습니다. 피스타치오 1kg 가격이 한 달 전 7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오른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구매 방법

  • 온라인: 몬트쿠키 공식 인스타그램(@mondcookie_official),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익일 도착 빠른 택배 주문 가능. 생활의 달인 방송 이후 주문 폭주로 최대 5영업일 소요
  • 오프라인: 김포 구래점(매일 11:00~20:00, 일요일 휴무), 더현대 서울 팝업 매장 운영
  •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플랫폼에서도 구매 가능

택배 구매는 경쟁률이 치열해 7초 만에 마감되기도 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서버 시간에 맞춰 신청해야 한다는 팁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두쫀쿠 만드는 방법

기본 재료 (10개 기준)

  • 속 재료: 카다이프 100~130g, 버터 60g, 화이트초코 30g,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100~120g
  • 겉 재료: 마시멜로 130g, 코코아파우더 18g, 분유 12g

핵심 팁

마시멜로는 약불에 천천히 녹여야 합니다. 불의 온도가 높으면 질겨지고 쫀득함이 사라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속이 차갑고 겉반죽이 따뜻할 때 빠르게 감싸는 타이밍입니다. 완성한 두쫀쿠는 냉장 최대 5일, 냉동 2주 보관이 가능하며 차갑게 먹으면 겉 바삭 속 쫀득, 상온에서는 더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두쫀쿠를 처음 만든 곳은 어디인가요?

경남 진주의 몬트쿠키입니다. 2025년 4월 16일 레시피를 최초 공개했으며, 해군 부사관 출신 김나라 제과장이 개발했습니다.

몬트쿠키 두쫀쿠 가격은 얼마인가요?

단품 기준 6,700원입니다. 4~5알 세트 22,900원, 왕두쫀쿠 1개 19,900원 등 다양한 구성이 있습니다.

두쫀쿠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몬트쿠키 공식 인스타그램,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온라인 주문이 가능합니다. 오프라인은 김포 구래점과 더현대 서울 팝업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몬트쿠키 하루 매출은 얼마인가요?

김나라 제과장에 따르면 하루 매출 1억 3천만원 정도입니다. 50명의 제조 직원과 함께 하루 3만 개 이상을 생산합니다.

두쫀쿠 보관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냉장 최대 5일, 냉동 2주 보관이 가능합니다. 차갑게 먹으면 겉 바삭 속 쫀득, 상온에서는 더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두쫀쿠에 들어가는 카다이프는 무엇인가요?

카다이프는 중동 지역에서 사용하는 가느다란 면 형태의 반죽입니다. 버터에 버무려 구우면 바삭한 식감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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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해군 부사관 출신 김나라 제과장의 이야기는 취미를 사업으로 발전시킨 성공적인 창업 사례입니다. 경남 진주 3평 매장에서 시작해 하루 매출 1억 3천만원, 직원 170명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한 몬트쿠키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두쫀쿠를 맛보고 싶다면 몬트쿠키 공식 채널을 통해 구매하거나, 공개된 레시피로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인기 상품이라 빠르게 품절되므로 재입고 알림을 설정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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