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보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N서울타워는 남산 정상 해발 480m에서 도심과 산세를 함께 조망하는 서울의 상징이며, 서울스카이는 롯데월드타워 123층 500m 높이에서 현대적인 스카이라인을 선사하는 국내 최고 전망대입니다. 두 곳 모두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로, 각각의 매력이 뚜렷합니다.
N서울타워: 50년 역사의 서울 랜드마크
1975년 완공되어 1980년 일반에 공개된 N서울타워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전망 명소입니다. 남산(262m) 정상에 236.7m 높이의 타워가 세워져 총 해발 479.7m에서 서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북쪽으로는 인왕산, 북악산, 북한산이, 남쪽으로는 관악산이 펼쳐지며, 도심 속 자연과 빌딩 숲이 어우러진 풍경이 특징입니다.
운영 정보 및 입장료
N서울타워 전망대는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매표 마감은 운영 종료 30분 전입니다. 전망대 입장료는 성인 26,000원, 소인(만 3세~초등학생) 20,000원이며, 엔그릴이나 한쿡 레스토랑 예약 고객은 전망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남산 케이블카 이용 안내
남산타워까지 가장 인기 있는 이동 수단은 케이블카입니다. 명동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탑승장이 있으며, 정원 48명의 케이블카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됩니다. 요금은 성인 왕복 15,000원, 편도 12,000원이며, 소인(36개월~초등학생)은 왕복 11,500원, 편도 9,000원입니다. 중구나 용산구 주민은 신분증 제시 시 성인 왕복 7,5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스카이: 세계 4위 높이의 초고층 전망대
2017년 4월 개장한 서울스카이는 롯데월드타워 117층부터 123층까지 총 7개 층에 걸쳐 조성된 전망대입니다. 해발 500m 높이로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전망대이며, 지하 1층에서 초고속 엘리베이터 ‘스카이 셔틀’을 타면 분속 600m의 속도로 약 1분 만에 전망층에 도착합니다.
운영 정보 및 입장료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오후 10시,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 전날은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입장료는 2025년 4월 기준 성인 31,000원이며, 36개월 미만 유아는 증빙서류 지참 시 보호자 1인당 1명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마감 1시간 전까지 발권 및 입장이 가능합니다.
특별 체험: 스카이브릿지 투어
541m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최상층부에는 스카이브릿지라는 철제 구조물이 있습니다. 점프 슈트와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바닥이 뚫린 다리 위를 걷는 아찔한 체험으로, 창이나 구조물 없이 서울 하늘을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투어 요금은 80,000원부터이며, 예약 사이트에 따라 89,000원 등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당일 예약은 불가하고, 투어 시작 15분 전 117층 스카이 스테이션에 도착해야 합니다.
남산타워 vs 서울스카이: 무엇이 다를까?
두 전망대의 가장 큰 차이는 입지와 분위기입니다. 남산타워는 산 위에서 도시와 자연을 함께 조망하는 클래식한 매력이 있고, 서울스카이는 초고층 빌딩에서 현대적인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높이와 전망 비교
실제 전망대 높이는 남산타워가 해발 약 480m, 서울스카이가 해발 약 500m로 약 20m 차이입니다. 남산타워에서는 북한산, 인왕산, 관악산 등 서울을 둘러싼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고, 서울스카이에서는 한강, 올림픽공원, 롯데월드가 발아래 펼쳐집니다.
가격과 접근성 비교
전망대 입장료는 남산타워 26,000원, 서울스카이 31,000원으로 5,000원 차이입니다. 남산타워는 케이블카(왕복 15,000원)나 도보, 버스로 접근할 수 있고, 서울스카이는 잠실역에서 직접 연결되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118층에는 유리 바닥이 설치되어 발 아래 500m 공간을 내려다보는 스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팁
야경 감상을 원한다면 일몰 1시간 전 방문을 추천합니다. 낮과 밤의 풍경을 모두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산타워는 커플들의 사랑의 자물쇠로 유명하고, 서울스카이는 118층 유리 바닥과 스카이 데크 포토존이 인기입니다.
두 곳 모두 주말과 공휴일에는 혼잡합니다. 남산 케이블카는 오전 시간대가 비교적 한산하고, 서울스카이는 평일 오전이나 야간 시간대가 여유롭습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전망이 제한될 수 있으니 맑은 날 방문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남산타워와 서울스카이 중 어디가 더 높나요?
서울스카이가 약 20m 더 높습니다. 남산타워 전망대는 해발 약 480m, 서울스카이는 해발 약 500m에 위치합니다.
남산타워 케이블카 요금은 얼마인가요?
성인 왕복 15,000원, 편도 12,000원입니다. 소인(36개월~초등학생)은 왕복 11,500원, 편도 9,000원이며, 중구나 용산구 주민은 신분증 제시 시 성인 왕복 7,500원입니다.
서울스카이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어떻게 예약하나요?
롯데월드 공식 예매 사이트, 클룩, KKday, 마이리얼트립 등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당일 예약은 불가하며, 투어 시작 15분 전 117층에 도착해야 합니다. 요금은 80,000원부터입니다.
남산타워 전망대 운영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평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0시 30분, 주말 오전 10시~오후 11시입니다. 매표 마감은 운영 종료 30분 전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서울스카이 입장료 할인 방법이 있나요?
36개월 미만 유아는 증빙서류 지참 시 무료입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므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구매하면 본인과 동반 1인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두 전망대의 분위기 차이는 무엇인가요?
남산타워는 산 위에서 도심과 자연을 함께 조망하는 클래식한 분위기로 커플 데이트 명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서울스카이는 초고층 빌딩에서 현대적인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며, 유리 바닥과 초고속 엘리베이터 등 첨단 시설이 특징입니다.
마무리
남산타워와 서울스카이는 각각 다른 매력으로 서울의 풍경을 선사합니다.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전망을 원한다면 남산타워를, 현대적인 초고층 체험과 스릴을 원한다면 서울스카이를 추천합니다. 두 곳 모두 방문해 서울의 낮과 밤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맑은 날씨에 일몰 시간대를 맞춰 방문하면 가장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담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