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 vs 프리미엄 vs 퍼포먼스, 2026년 트림별 완벽 비교

테슬라 모델3를 구매하려는데 어떤 트림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2026년 1월 현재 테슬라코리아는 대폭적인 가격 인하와 함께 새로운 트림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탠다드 RWD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일부 편의사양을 조정한 보급형 트림이며, 프리미엄과 퍼포먼스는 각각 주행거리와 성능에 초점을 맞춘 상위 트림입니다. 이 글에서는 각 트림의 가격, 주행거리, 옵션 차이를 구체적으로 비교해 드립니다.

2026년 1월 현재 판매 중인 모델3 라인업

테슬라코리아는 2025년 말 대폭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특히 퍼포먼스 트림은 940만원이라는 역대급 인하 폭을 기록하며 롱레인지와 동일한 5,999만원에 책정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구매 가능한 모델3 트림은 다음과 같습니다.

RWD (후륜구동) – 4,999만원

후륜구동(RWD)은 뒷바퀴만 구동하는 방식으로, 전기차에서는 효율성이 높아 주행거리에 유리합니다. 모델3 RWD는 81.6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복합 기준 382km 주행이 가능합니다. 도심에서는 403km, 고속도로에서는 357km를 달릴 수 있으며 복합전비는 5.7km/kWh입니다. 제로백은 6.1초로 일상 주행에 충분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롱레인지 AWD – 5,999만원

롱레인지 AWD는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트림입니다. 복합 기준 488km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도심 505km, 고속도로 466km입니다. 듀얼 모터로 제로백 4.4초를 기록하고, 14개 스피커와 서브우퍼를 포함한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기본 탑재됩니다.

퍼포먼스 AWD – 5,999만원

퍼포먼스 트림은 4세대 듀얼 모터를 장착해 460마력(해외 사양 510마력)의 출력을 냅니다. 제로백 3.1초, 최고속도 262km/h로 슈퍼카급 성능을 자랑합니다. 트랙 패키지가 기본 적용되어 20인치 대형 휠, 피렐리 피제로 4 스포츠 타이어, 트랙 레디 브레이크 패드, 어댑티브 댐퍼가 포함됩니다. 스탠다드, 스포츠, 트랙모드 V3 세 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 스탠다드 RWD 보급형

테슬라는 2026년 상반기 국내에 ‘모델3 스탠다드 RWD’ 보급형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되는 이 모델의 국내 수입 가격은 3,799만~3,999만원 수준으로 예측되며, 보조금 적용 시 실구매가가 3,500만원대 초반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트림의 주요 변경점

스탠다드 트림은 가격을 낮추기 위해 몇 가지 사양이 조정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동 사이드미러가 수동 미러로 변경된 점입니다. 현재 시판되는 대부분의 차량에서 전동 미러가 기본인 점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원가 절감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69.5kWh로 줄었고, 주행거리는 약 517km(WLTP 기준)로 프리미엄 대비 약 64km 감소했습니다. 슈퍼차저 충전 속도도 250kW에서 225kW로 제한됩니다.

유지되는 핵심 사양

그러나 스탠다드 트림에서도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유리 지붕)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는 모델Y 스탠다드가 헤드라이너로 유리 천장을 가린 것과 대조적입니다. 외관과 실내 디자인은 상위 트림과 동일하게 유지되어, 보급형임에도 테슬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견적 확인트림별 상세 사양 및 시승 예약

트림별 상세 스펙 비교표

각 트림의 핵심 스펙을 한눈에 비교해 보겠습니다. 2026년 1월 기준 국내 판매 모델 기준입니다.

가격 및 보조금

RWD: 차량가 4,999만원, 5,300만원 이하로 보조금 전액 지원 대상입니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국비+지방비 합산 최대 약 800만원 내외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실구매가 4,200만원대 가능합니다.

롱레인지 AWD: 차량가 5,999만원, 5,700만원 초과로 보조금이 50% 감액됩니다. 실구매가 5,500만원대입니다.

퍼포먼스 AWD: 차량가 5,999만원, 롱레인지와 동일한 보조금 체계가 적용되어 실구매가 5,500만원대입니다.

주행거리 및 배터리

RWD: 81.6kWh 배터리, 복합 382km (도심 403km / 고속도로 357km), 복합전비 5.7km/kWh

롱레인지 AWD: 약 85kWh 배터리, 복합 488km (도심 505km / 고속도로 466km), 복합전비 5.5km/kWh

퍼포먼스 AWD: 약 85kWh 배터리, 복합 528km, 복합전비 5.4km/kWh

성능

RWD: 단일 모터, 제로백 6.1초, 최고속도 201km/h

롱레인지 AWD: 듀얼 모터, 제로백 4.4초, 최고속도 201km/h

퍼포먼스 AWD: 4세대 듀얼 모터 460마력, 제로백 3.1초, 최고속도 262km/h

2026년 신규 트림: 롱레인지 RWD

테슬라는 2025년 12월 환경부 인증을 마친 ‘모델3 롱레인지 RWD’를 2026년 출시 예정입니다. 이 트림은 롱레인지(Long Range)의 긴 주행거리와 후륜구동의 효율성을 결합한 새로운 선택지입니다.

롱레인지 RWD 예상 스펙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최대 551km 주행이 가능합니다. 이는 기존 롱레인지 AWD(488km)보다 63km 더 긴 주행거리입니다. 후륜 단일 모터 구성으로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가격은 현재 롱레인지 AWD(5,999만원)보다 낮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300만원 이하로 출시될 경우 보조금 전액 지원이 가능해 가성비 측면에서 가장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종류에 따른 특성 차이

테슬라 모델3는 트림과 생산 시기에 따라 다른 종류의 배터리가 탑재됩니다.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와 NCM/NCA 배터리의 특성을 이해하면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LFP 배터리 (스탠다드 트림 주로 탑재)

LFP 배터리는 가격이 NCM/NCA 대비 약 30% 저렴하고, 배터리 열화가 적어 장기 사용에 유리합니다. 100%까지 충전해도 배터리 수명에 영향이 적어 일상 사용이 편리합니다. 다만 에너지 밀도가 낮아 동일 용량 대비 무게가 약 125kg 더 무겁고, 저온 환경에서 성능 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NCM/NCA 배터리 (롱레인지, 퍼포먼스 탑재)

미국산 모델에는 파나소닉 NCA 배터리, 중국산 모델에는 LG에너지솔루션 NCM 배터리가 주로 탑재됩니다. 에너지 밀도가 높아 가벼우면서 긴 주행거리를 제공합니다. 다만 80% 이하 충전을 권장하며, 가격이 더 비쌉니다.

어떤 트림을 선택해야 할까?

RWD 추천 대상

일일 주행거리 100km 이하, 주로 도심 출퇴근용으로 사용한다면 RWD가 최적입니다. 382km 주행거리는 주 1~2회 충전으로 충분하며, 보조금 전액 적용으로 실구매가 4,200만원대에 구매 가능합니다. 전기차 입문용으로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롱레인지 AWD 추천 대상

장거리 이동이 잦거나, 겨울철 눈길 주행이 필요한 지역에 거주한다면 롱레인지 AWD를 고려하세요. 488km 주행거리와 사륜구동의 안정성, 프리미엄 오디오까지 갖춰 만족도가 높습니다. 퍼포먼스 성능이 필요 없다면 가장 균형 잡힌 선택입니다.

퍼포먼스 추천 대상

940만원 인하로 롱레인지와 동일 가격이 된 지금이 퍼포먼스 구매 적기입니다. 제로백 3.1초의 폭발적인 가속, 트랙 주행을 위한 전용 장비까지 갖춰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같은 가격에 더 높은 성능을 원한다면 퍼포먼스가 답입니다.

스탠다드 RWD (2026년 출시 예정) 추천 대상

예산이 제한적이지만 테슬라를 경험하고 싶다면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스탠다드 RWD를 기다려 보세요. 실구매가 3,500만원대로 국산 중형 세단 가격에 테슬라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전동 미러 등 일부 편의사양이 생략되지만 핵심 성능과 디자인은 그대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와 프리미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차이점은 가격과 편의사양입니다. 스탠다드는 프리미엄보다 약 780만원(미국 기준 5,500달러) 저렴하지만, 전동 사이드미러가 수동으로 변경되고, 배터리 용량이 69.5kWh로 줄어 주행거리가 약 64km 감소합니다. 슈퍼차저 충전 속도도 225kW로 제한됩니다.

2026년 모델3 보조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차량가 5,300만원 이하인 경우 보조금 전액을 받을 수 있고, 초과하면 50% 감액됩니다. RWD(4,999만원)는 전액 지원 대상으로 국비+지방비 합산 최대 약 800만원 내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롱레인지와 퍼포먼스(5,999만원)는 감액 적용됩니다.

퍼포먼스와 롱레인지 AWD가 같은 가격인데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요?

일상 주행 위주라면 롱레인지 AWD를,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긴다면 퍼포먼스를 선택하세요. 퍼포먼스는 제로백 3.1초, 최고속도 262km/h, 트랙 패키지가 기본 제공됩니다. 롱레인지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승차감과 488km 주행거리가 강점입니다.

모델3 스탠다드 RWD 보급형은 언제 국내 출시되나요?

2026년 상반기 출시가 예상됩니다.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되며, 국내 수입 가격 3,799만~3,999만원 수준으로 예측됩니다. 보조금 적용 시 실구매가 3,500만원대 초반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코리아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모델3 롱레인지 RWD는 기존 트림과 무엇이 다른가요?

롱레인지 RWD는 2025년 12월 환경부 인증을 받은 신규 트림으로, 후륜 단일 모터에 대용량 배터리를 조합했습니다. 복합 주행거리 551km로 롱레인지 AWD(488km)보다 63km 더 깁니다. 효율적인 후륜구동과 긴 주행거리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LFP 배터리와 NCM 배터리 중 어떤 것이 더 좋나요?

사용 패턴에 따라 다릅니다. LFP 배터리는 100% 충전해도 수명 영향이 적고 가격이 30% 저렴하지만 무게가 더 나갑니다. NCM/NCA 배터리는 가볍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 긴 주행거리에 유리하지만 80% 이하 충전을 권장합니다. 일상 편의성을 중시하면 LFP, 장거리 주행이 잦으면 NCM을 선택하세요.

모델3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는 얼마나 되나요?

RWD 기준 저온 환경에서 복합 주행거리가 382km에서 290km로 약 24% 감소합니다. 히트펌프가 적용된 최신 모델은 과거 대비 겨울철 효율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히트펌프 적용으로 스탠다드 모델의 주행거리가 기존 352km에서 383km로 향상된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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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2026년 1월 현재 테슬라 모델3는 RWD(4,999만원), 롱레인지 AWD(5,999만원), 퍼포먼스(5,999만원) 세 가지 트림이 판매 중이며, 상반기에 보급형 스탠다드 RWD와 롱레인지 RWD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퍼포먼스가 940만원 인하되어 롱레인지와 동일 가격이 된 지금, 성능을 중시한다면 퍼포먼스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가성비를 원한다면 보조금 전액 지원되는 RWD나 출시 예정인 스탠다드 RWD를 고려해 보세요.

구매 전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승 예약을 하고 직접 체험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본 정보는 2026년 1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가격과 보조금 정책은 변동될 수 있으니 구매 시점에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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