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00% 지분을 출자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고, 2026년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해당 사업장에서 근무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시행하는 제도로, 상시 근로자 중 장애인 고용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채용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포용적 일자리 창출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2026년 1월 현대차 장애인 표준사업장 채용 상세
현대자동차는 2026년 1월 15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동시에 채용 공고를 시작했습니다. 채용 기간은 1월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팀장급을 포함한 경력 사원을 모집합니다.
모집 직무 (총 9개 분야)
- 경영지원: 인사, 재무, 총무 등 사업장 운영 전반
- 사업운영: 신규 사업 기획 및 운영 관리
- 생산/품질 관리: 제품 생산 및 품질 검수
- 제과 기능사: K-디저트 제조 전문 인력
- 그 외 5개 분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채용 절차
서류 접수 후 인성검사를 포함한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됩니다. 직무 전문성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지원 자격 및 접수 방법
이번 채용에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원 자격
-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 등에 관한 법 상 상이등급 기준 해당자(국가유공등록 1~7급)
접수 방법 (2개 채널 동시 접수 필수)
지원서와 추천서는 반드시 2개 채널에 모두 접수해야 정상 지원으로 인정됩니다.
-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talent.hyundai.com)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메일
사업장 운영 계획: K-디저트에서 공간 서비스까지
현대차가 설립하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K-디저트(한국식 디저트)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K-디저트는 한국 전통 식재료와 현대적 제과 기법을 결합한 디저트로,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분야입니다.
사업 확장 로드맵
- 1단계: K-디저트 제조 및 판매
- 2단계: 종이를 활용한 기념품 제작
- 3단계: 현대차 주요 사업장 내 공간 서비스 사업
단계적 확대를 통해 다양한 직무에서 장애인 근로자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도와 지원 혜택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경쟁 노동시장에서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일정 기준을 충족하고 공단의 인증을 받으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증 기준
- 장애인 근로자 수 10명 이상
- 상시 근로자 중 장애인 고용 비율 30% 이상 (자회사형)
-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 구비
- 장애인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 지급
지원 내용
- 무상지원금: 장애인 신규 고용 의무인원에 따라 최대 10억 원(컨소시엄형 20억 원)
- 장려금: 상시 근로자의 3.1% 초과 고용 시 월 30만~80만 원
- 세제 혜택: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최초 소득 발생 후 2년간 법인세/소득세 100% 감면, 이후 2년간 50% 감면
- 기타 지원: 시설자금 융자,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
현대자동차 장애인 고용 정책 현황
현대자동차는 2025년 4월 2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안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친화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장애인 고용률 추이
현대차의 장애인 고용률은 2020년 3.15%로 법정 기준(3.1%)을 충족했으나, 이후 2022년 2.82%, 2023년 2.50%, 2024년 2.19%로 하락했습니다. 이번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은 이러한 고용률 개선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ESG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 김혜인 현대자동차 HR본부장(부사장)
기아자동차 현황
참고로 같은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기아는 2024년 장애인 고용률 3.31%로 법정 기준(3.1%)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현대차 장애인 표준사업장 채용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2026년 1월 15일부터 29일까지입니다.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talent.hyundai.com)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메일 2개 채널에 모두 접수해야 정상 지원으로 인정됩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란 무엇인가요?
고용의무사업주(모회사)가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자회사를 설립하면, 자회사에서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 고용률에 산입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상시 근로자 중 장애인 고용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합니다.
누가 지원할 수 있나요?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 또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 등에 관한 법 상 상이등급 1~7급 해당자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직무를 모집하나요?
경영지원, 사업운영, 생산/품질 관리, 제과 기능사 등 총 9개 분야에서 경력 사원(팀장급 포함)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사업장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K-디저트(한국식 디저트) 제조 및 판매가 주요 사업입니다. 향후 종이를 활용한 기념품 제작, 현대차 주요 사업장 내 공간 서비스 사업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민간기업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얼마인가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상시 50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주는 상시근로자의 3.1%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합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에는 어떤 지원이 있나요?
최대 10억 원의 무상지원금, 월 30만~80만 원의 장려금, 법인세/소득세 감면(처음 2년 100%, 이후 2년 50%), 시설자금 융자,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현대자동차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고 K-디저트 사업을 중심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2026년 1월 29일까지 경영지원, 생산/품질 관리, 제과 기능사 등 9개 분야에서 경력직을 모집하며,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1~7급 해당자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분은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메일 2개 채널에 모두 서류를 접수해야 합니다. 마감일(1월 29일)까지 시간이 많지 않으니 관심 있는 분은 빠르게 채용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 자료이며, 정확한 채용 조건과 절차는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