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 제도가 2026년 개선됩니다. 자동재충전 제외 기준이 ‘전년도 전액 미사용자’에서 ‘2개 연도 연속 전액 미사용자’로 완화되어 고령층 이용 편의가 높아집니다. 부정행위 신고 건수와 처리 결과 공개, 국외 사용 불가 명확화 등 운영 투명성도 강화됩니다.
제도 개선 배경
국민권익위원회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권고했습니다.
문화누리카드 현황
- 2025년 기준 지원금: 연간 14만 원
- 이용자 수: 264만 명
- 예산 규모: 약 3,696억 원
기존 문제점
- 고령자·거동 불편자에 대한 배려 부족
- 실물 카드에 ‘문화누리’ 표시로 취약계층임이 드러나 사용을 꺼리는 문제
- 해외 사용 불가 규정 미비로 부정 사용 가능성
- 부정사용 신고 및 처리결과 미공개로 외부 감시 어려움
주요 제도 개선 내용
자동재충전 제외 기준 완화
- 개선 전: 전년도 전액 미사용자 제외
- 개선 후: 2개 연도 연속 전액 미사용자만 제외
1년간 카드를 사용하지 못했더라도 바로 자동재충전에서 제외되지 않아 고령층의 이용 편의가 높아집니다.
온라인 간편결제 안내 강화
실물 카드 사용이 불편하거나 취약계층 표시가 부담되는 이용자를 위해 온라인 간편결제 이용을 적극 안내합니다.
국외 사용 불가 명확화
해외여행 등 국외에서 카드 사용이 불가하다는 규정을 명확히 해 부정 사용을 방지합니다.
부정행위 공개
부정행위 신고 건수와 처리 결과를 공개해 제도 전반의 투명성을 강화합니다.
2026년 자동재충전 안내
자동재충전 대상
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1회 이상 사용한 수급자 중 2026년에도 자격이 유지되는 분에게 자동으로 재충전됩니다.
재충전 제외 대상
- 2024년과 2025년 2개 연도 연속 전액 미사용자
- 2026년 수급 자격이 해제된 분
제외된 경우 재발급
자동재충전에서 제외되었더라도 수급 자격이 있으면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이나 주민센터를 통해 신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은 누구인가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 대상입니다. 6세 이상이면 본인 명의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지원금은 얼마인가요?
2025년 기준 연간 14만 원이며, 2026년 지원금은 공식 발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매년 소폭 인상되는 추세입니다.
문화누리카드로 무엇을 구매할 수 있나요?
공연, 영화, 전시, 도서, 여행, 스포츠 관람 등 문화·여가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사용처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잔액이 남으면 다음 해로 이월되나요?
당해 연도 미사용 잔액은 이월되지 않습니다.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온라인 간편결제를 통해 사용 가능합니다. 실물 카드 사용이 불편한 경우 온라인 결제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2026년 문화누리카드 제도 개선으로 자동재충전 제외 기준이 완화되어 고령층 이용 편의가 높아졌습니다. 부정행위 공개, 국외 사용 불가 명확화 등으로 운영 투명성도 강화됩니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사용처 조회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에서 가능합니다. 당해 연도 잔액은 이월되지 않으니 12월 31일까지 사용을 완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