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간 세금의 약 4.57%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연납 신청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위택스나 이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올해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해가 될 수도 있어 관심이 높습니다.
2026년 자동차세 연납 할인율
연납이란 1년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고 할인을 받는 제도입니다. 2026년 1월에 연납을 신청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분 세금에 대해 5% 공제율이 적용됩니다. 연세액 기준으로 환산하면 실질 할인율은 약 4.57%입니다.
신청 시기별 할인율 비교
- 1월 연납: 약 4.57% 할인 (최대)
- 3월 연납: 약 3.76% 할인
- 6월 연납: 약 2.52% 할인
- 9월 연납: 약 1.25% 할인
1월에 신청해야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9월에 신청하면 1월 대비 약 3.32% 손해입니다.
2026년 연납 신청 기간
2026년 자동차세 연납은 총 4차례 신청 기회가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자체가 동일한 일정으로 운영합니다.
- 1월: 1월 16일 ~ 1월 31일 (2026년은 주말로 2월 2일까지 연장)
- 3월: 3월 16일 ~ 3월 31일
- 6월: 6월 16일 ~ 6월 30일
- 9월: 9월 16일 ~ 9월 30일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위택스(www.wetax.go.kr)는 서울 외 전국 지역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공인인증서나 간편로그인 후 ‘부가서비스 > 자동차세 연납 신청’ 메뉴에서 차량번호와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택스(etax.seoul.go.kr)는 서울시 거주자 전용입니다. 서울시민은 STAX 앱으로도 모바일 신청이 가능합니다.
기타 신청 방법
- ARS 전화: 각 지자체 세무과 ARS 번호
- 은행 방문: 고지서 지참 후 납부
- 카드 납부: 지방세이므로 수수료 없음
연납 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
기존 연납자는 자동 고지
작년에 연납을 했다면 올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됩니다. 별도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 다만 이사로 관할 지자체가 바뀌었거나 차량을 새로 구매했다면 위택스에서 부과 내역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매각·폐차 시 환급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는 환급됩니다. 대부분 지자체에서 자동 처리되지만, 일부는 별도 신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027년 이후 할인율 변경 가능성
2026년까지는 5% 할인율이 유지됩니다. 2027년부터는 3%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 법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올해가 5% 혜택의 마지막 해가 될 수 있으니 연납을 고려 중이라면 올해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동차세 연납 할인율이 5%가 아니라 4.57%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1월에 납부하면 1월분 세금은 이미 도래한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분에 대해서만 5%가 공제되어 연세액 기준 실질 할인율은 약 4.57%입니다.
서울에 사는데 위택스로 신청해도 되나요?
서울시 거주자는 이택스(etax.seoul.go.kr) 또는 STAX 앱을 이용해야 합니다. 위택스는 서울 외 지역 전용입니다.
연납 신청 기간을 놓치면 어떻게 하나요?
1월 신청 기간을 놓쳐도 3월, 6월, 9월에 추가 신청 기회가 있습니다. 다만 할인율이 낮아지므로 가능하면 1월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수수료가 있나요?
자동차세는 지방세에 해당하여 신용카드로 납부해도 별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카드사별 무이자 할부 혜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연납했는데 올해도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작년 연납자는 올해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가 발송됩니다.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에 따라 납부하면 됩니다.
마무리
2026년 자동차세 연납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약 4.5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택스(서울 외) 또는 이택스(서울)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납부 시 수수료도 없습니다.
2027년부터 할인율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으니, 연납을 고려하고 있다면 올해 1월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