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바로우 방출설의 진실: 인천 유나이티드 2026 시즌 외국인 라인업 변화

2025 시즌 K리그2 우승의 주역 모두 바로우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2026 K리그1 겨울 이적시장 루머에 바로우의 이름이 등장하면서, 1부 리그 복귀를 앞둔 인천의 외국인 선수 구성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EPL 출신 윙어 바로우의 향후 행보와 인천의 전력 구상을 살펴봅니다.

바로우 방출 루머의 배경

2026 K리그1 겨울 이적시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의 바로우가 방출 루머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델브리지, 이범수, 민성준 등이 이미 OUT으로 확정된 가운데, 바로우 외에도 김민석, 김동민, 서동한, 쇼타 등 여러 선수가 방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루머 발생 시점과 현황

이적시장 정기 등록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입니다. 현재까지 바로우의 계약 해지나 이적에 관한 공식 발표는 없으며, 루머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인천 구단 역시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방출설 가능성 분석

바로우는 2025년 2월 인천에 합류하면서 계약 만료일이 2025년 6월 30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2026 시즌을 앞두고 재계약 여부가 결정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K리그1 승격에 따른 전력 재정비 과정에서 외국인 선수 구성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모두 바로우 선수 프로필

모두 바로우(Modou Barrow)는 1992년생 감비아와 스웨덴 이중 국적의 윙어입니다. 뛰어난 스피드와 돌파력, 날카로운 크로스를 겸비한 측면 공격수로 평가받습니다.

주요 경력

  • EPL 스완지시티(2014-2017): 55경기 2골 7도움
  • 잉글랜드 챔피언십 레딩(2017-2020): 82경기 14골 12도움
  • 전북 현대(2022-2024): 90경기 28골 17도움, K리그 및 FA컵 우승 기여
  • 사우디 알 아흘리, 압하 FC: 중동 리그 활동
  • 인천 유나이티드(2025): K리그2 우승 기여

감비아 국가대표 활동

바로우는 2015년 감비아 대표팀 A매치에 데뷔해 총 18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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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2026 시즌 상황

인천 유나이티드는 2024 시즌 창단 21년 만에 K리그2로 강등되는 충격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2025 시즌 K리그2에서 39경기 23승 9무 7패, 승점 78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로 다이렉트 승격에 성공했습니다.

2025 시즌 성공 요인

인천의 승격 비결은 ‘리텐션(Retention) 전략’으로 꼽힙니다. 강등 이후에도 이명주, 신진호 등 베테랑 미드필더진과 무고사, 제르소, 바로우로 이어지는 강력한 외국인 공격 라인을 유지했습니다. 2025 시즌 캐치프레이즈는 ‘거침없는 질주, 오직 승리’였습니다.

바로우의 2025 시즌 활약

바로우는 K리그2 개막전에서 후반 92분 김성민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해 2:0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수원과의 수인선 더비에서는 크로스를 올려 PK를 유도하는 등 팀 공격의 핵심 축으로 활약했습니다.

2026 시즌 K리그 외국인 선수 규정 변화

2026시즌부터 K리그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폐지됩니다. 모든 구단은 외국인 선수를 인원 제한 없이 등록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경기 엔트리 등록 및 출전 인원은 K리그1 5명, K리그2 4명으로 제한됩니다.

규정 변화의 배경

이번 결정은 AFC 챔피언스리그와 아시아 주변국 리그의 외국인 선수 보유 확대 추세에 맞춰 K리그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천의 외국인 선수 전략 변화 가능성

외국인 선수 보유 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인천은 더 많은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 외국인 선수들의 계약 연장 여부와 새로운 영입에 대한 전략적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바로우 향후 전망

바로우의 계약 해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식 입장 발표가 없으며, 2026 K리그1 겨울 이적시장 루머로만 거론되고 있습니다.

잔류 가능성

바로우는 전북 현대 시절 90경기 28골 17도움이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고, 인천에서도 K리그2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K리그1 무대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점은 인천에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적 가능성

바로우의 나이(만 32세)와 연봉 수준, 그리고 K리그1 승격에 따른 구단의 새로운 전력 구상이 이적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구단으로의 이적은 해당 국가 이적 시장이 열려 있는 한 여전히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바로우 인천 유나이티드 계약 해지 확정인가요?

아닙니다. 2026년 1월 현재 바로우의 계약 해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026 K리그1 겨울 이적시장 방출 루머에 이름이 올라 있으나,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입니다.

모두 바로우는 어떤 선수인가요?

모두 바로우는 감비아와 스웨덴 이중 국적의 윙어로, EPL 스완지시티에서 55경기를 뛴 경력이 있습니다. 전북 현대에서 3시즌 동안 90경기 28골 17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와 FA컵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바로우는 언제 인천에 입단했나요?

2025년 2월 3일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우디 압하 FC에서 임금 체불 문제로 자유 계약 자격을 취득한 후 인천에 합류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 2025 시즌 성적은 어땠나요?

인천은 K리그2에서 39경기 23승 9무 7패, 승점 78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해 2026 K리그1 다이렉트 승격에 성공했습니다.

2026 시즌 K리그 외국인 선수 규정이 어떻게 바뀌나요?

2026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폐지되어 무제한 등록이 가능합니다. 다만 경기 출전은 K리그1 5명, K리그2 4명으로 제한됩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외국인 공격 라인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2025 시즌 인천은 무고사, 제르소, 바로우로 이어지는 삼각 편대를 구축했습니다. 무고사는 2024 시즌 K리그1 득점왕 출신입니다.

K리그 겨울 이적시장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2026 시즌 정기 등록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입니다. 해외 구단으로의 이적은 해당 국가 이적 시장이 열려 있는 한 계속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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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모두 바로우의 계약 해지설은 현재 루머 단계이며,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식 입장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인천은 2025 시즌 K리그2 우승으로 1부 리그 복귀에 성공했고, 2026시즌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 폐지에 따른 전력 재편이 예상됩니다. 바로우의 향후 행보는 인천의 K리그1 생존 전략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이적시장 마감일인 3월 27일까지 공식 발표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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