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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대상 확대 2026|7월 20일 모집 시작·중위소득 80%·다자녀 가구 포함

안내 목적의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소득·자격 기준과 신청 절차는 신청 시점과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서울런 누리집 등 서울시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서울에 사는 초·중·고 학생을 둔 집이라면 한 번쯤 ‘서울런’이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겁니다. 유명 인터넷 강의와 1대1 멘토링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서울시 교육복지 플랫폼인데, 그동안은 소득 기준이 촘촘해 신청 문턱에서 막히는 가정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 기준이 2026년 7월 20일 모집부터 눈에 띄게 낮아집니다.

핵심은 소득 기준 완화와 대상 확대 두 가지입니다. 기존에는 중위소득 60% 이하만 신청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80% 이하까지 넓어졌습니다. 여기에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가 소득과 무관하게 처음으로 대상에 들어오면서, 이용 가능한 청소년이 약 12만 명에서 17만 명으로 늘어납니다. 우리 집이 새로 대상이 되는지 아래에서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서울런 대상 확대 한눈에 보기
7월 20일 모집 시작
중위소득 80% 이하
다자녀 가구 포함
인강·멘토링 무료
  • 시작서울런 지원 대상 확대 모집을 2026년 7월 20일부터 시작합니다.
  • 소득신청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완화됩니다.
  • 대상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이 새로 포함돼 약 17만 명으로 늘어납니다.
  • 내용온라인 강의, 1대1 멘토링,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가장 크게 바뀐 건 소득 기준입니다. 그동안 서울런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만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확대로 이 선이 80% 이하까지 올라갑니다. 서울시는 교육청이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같은 기준(중위소득 80%)으로 맞춰 교육복지 제도끼리 연계성을 높였다고 설명합니다. 소득 컷 하나 바뀐 것 같지만, 이 조정으로 새로 자격이 생기는 가정이 약 5만 곳 늘어납니다.

대상 인원을 숫자로 보면 변화가 분명합니다. 기존 약 12만 명 수준이던 이용 가능 청소년이 17만 명 규모로 확대됩니다. 이번 확대는 오세훈 시장이 민선 9기 공약으로 내건 ‘소득 하위 70%까지 서울런 지원’의 첫 단계로,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마친 뒤 시행하는 것입니다. 즉 한 번에 70%까지 가는 게 아니라 단계적으로 넓혀가는 과정의 출발점입니다.

모집 시작 2026년 7월 20일부터 지원 대상 확대 모집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 80% 이하로 완화(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동일 기준)
이용 규모 약 12만 명 → 약 17만 명(약 5만 명 추가)
신규 포함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제공 내용 온라인 학습 콘텐츠, 1대1 멘토링, 진로·진학 프로그램(무료)

누가 새로 대상이 되나

소득 기준만 넓어진 게 아닙니다. 이번에는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던 가정들이 새로 들어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다자녀가구입니다. 서울시는 7월 13일 공포 예정인 ‘서울특별시 온라인 평생교육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를 서울런 지원 대상에 처음으로 넣었습니다. 이 경우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가족 형태 때문에 신청이 막히던 부분도 손봤습니다. 재혼가정의 경우 자녀와 부모가 같은 세대에 올라 있어야 한다는 ‘동일 세대 등재’ 요건이 있었는데, 이 요건을 폐지했습니다. 재혼·혼합가정의 청소년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여기에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사업 성과와 재정 여건을 보며 2자녀 가구까지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내 자격이 애매하다면소득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 걸리는지 헷갈리거나, 다자녀·지역아동센터 등 별도 요건으로 신청 가능한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서울런 누리집의 대상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같은 80% 이하라도 가구원 수에 따라 월 소득 기준액이 다르므로, 우리 가구 기준으로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무료로 받는 것과 신청 방법

서울런은 소득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로 만든 종합 성장 플랫폼입니다. 가입하면 유명 인터넷 강의 같은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고, 학습·진로 고민을 도와주는 1대1 멘토링과 진로·진학 프로그램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원비 부담 때문에 인강 결제를 망설이던 가정이라면 체감 효과가 큰 부분입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합니다. 서울런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서를 넣고, 소득과 자격 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가입이 확정됩니다. 가입이 끝나면 곧바로 강의와 멘토링을 쓸 수 있습니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진로캠퍼스와 잡스런, 예체능 클래스처럼 AI·반도체·디자인·e스포츠 등 미래 직업을 체험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되니, 방학 계획과 함께 살펴보면 활용도가 높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나요?

서울시는 2026년 7월 20일부터 서울런 지원 대상 확대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접수 방법과 마감 일정은 서울런 누리집 공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소득 기준이 어떻게 바뀌었나요?

기존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완화됐습니다. 교육청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같은 기준으로 맞춘 것으로, 이 조정만으로 약 5만 명이 새로 신청 자격을 갖게 됩니다.

다자녀가구는 소득과 상관없이 되나요?

조례 개정으로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가 처음 대상에 포함됐고, 이 경우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혼가정의 동일 세대 등재 요건도 폐지돼 가족 형태에 따른 제한이 줄었습니다.

서울런에 가입하면 무엇을 이용할 수 있나요?

온라인 학습 콘텐츠, 1대1 멘토링,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방학에는 진로 체험형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마무리

이번 서울런 확대는 소득 컷을 80%로 올리고, 다자녀가구를 소득과 무관하게 넣었다는 점에서 실제로 대상이 늘어나는 변화입니다. 그동안 60% 기준에 살짝 걸려 신청을 포기했던 가정이라면 이번 기준으로 다시 따져볼 만합니다. 가구원 수에 따라 소득 기준액이 다르고 제출 서류도 있으니, 신청 전 서울런 누리집에서 우리 집 기준으로 자격과 절차를 확인한 뒤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확인 출처: 서울시 보도자료, 서울런 누리집. 소득·자격 기준과 신청 방법은 신청 시점과 가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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