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약 판매 제한 2026|7월부터 못 사는 제품과 집에 있는 살충제 기준

안내 목적의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살충제 판매·유통 가능 여부와 제품 목록은 초록누리 공지 및 제품 검색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7월부터 모기약을 못 산다”는 말이 퍼지면서 약국이나 마트에 가기 전 헷갈린 사람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보면 모든 모기약이 사라지는 상황은 아닙니다. 2026년 7월부터 문제 되는 것은 승인 절차를 밟지 않은 살충제의 판매·유통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6월 24일 설명자료에서 승인된 살충제와 승인 평가가 진행 중인 일부 제품은 7월 이후에도 판매·유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는 “모기약 전체 금지”로 볼 게 아니라, 지금 사려는 제품이 판매 가능한 목록에 있는지와 라벨 표시가 맞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2026년 7월 1일 기준 승인 제품 구매 가능 초록누리 목록 확인
  • 범위살충제·살균제 등 국민 생활과 가까운 1그룹 살생물제품 승인제와 관련된 이슈입니다.
  • 가능승인완료 제품과 제품승인경과기간이 적용되어 평가 중인 제품은 판매·유통 가능 목록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불가제품 승인경과기간과 판매경과기간이 끝났는데 승인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제품은 판매·유통할 수 없습니다.
  • 확인초록누리 공지의 첨부 목록, 살생물제품 승인정보, 제품 라벨의 승인번호를 함께 봅니다.

못 사는 제품은 모든 모기약이 아닙니다

이번 제한은 “모기약 전체 판매 금지”가 아니라 승인제 전환을 준비하지 않은 제품을 시장에서 빼는 조치에 가깝습니다.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라 안전성과 효과·효능을 검토한 살생물제품만 유통하도록 한 제도가 2019년부터 시행됐고, 미승인 살충제의 판매경과기간이 2026년 6월 말로 끝났습니다.

정책브리핑 설명자료는 살생물제품으로 승인된 살충제 151개, 제품승인경과기간이 적용되어 승인 평가 중인 살충제 108개는 7월 이후에도 판매·유통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숫자가 말해 주는 핵심은 하나입니다. 제품군 전체가 막힌 것이 아니라, 제품별 승인 상태가 갈립니다.

시행 기준2026년 7월부터 미승인 살충제의 판매·유통 제한 적용
구매 가능승인완료 살생물제품, 살생물제품으로 승인완료된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승인경과기간 적용 제품 등
구매 불가제품승인경과기간과 판매경과기간이 끝났는데 승인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제품
공식 숫자정책브리핑 설명자료 기준 승인 살충제 151개, 승인 평가 중인 살충제 108개 판매·유통 가능
확인 위치초록누리 공지, 살생물제품 승인정보, 제품 겉면 승인번호
헷갈리기 쉬운 점같은 브랜드라도 품목과 제조 시점, 승인 상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브랜드명만 보고 “가능” 또는 “불가”로 단정하지 말고 제품명과 승인번호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집에 있는 살충제는 판매 제한과 사용 판단을 나눠 봐야 합니다

이번 공식 안내의 중심은 판매·유통입니다. 가정에 이미 있는 제품을 모두 바로 버리라는 안내로 읽으면 범위가 넓어집니다. 집에 보관 중인 제품은 먼저 라벨의 제품명, 용도, 사용기한, 승인·신고 관련 표시, 사용상 주의사항을 확인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라벨이 훼손되어 제품명이나 사용기한을 확인하기 어렵거나, 오래 보관해 용기 변형·누액·냄새 이상이 보인다면 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에어로졸형 살충제나 훈증·매트형 제품은 환기, 화기, 어린이·반려동물 접근 같은 사용 조건이 제품마다 다릅니다. 판매 가능 여부와 실제 사용 안전성은 같은 질문이 아닙니다.

새로 구매초록누리 판매·유통 가능 목록과 제품 승인정보를 먼저 확인
보관 제품제품명, 용도, 사용기한, 승인·신고 표시, 주의사항을 라벨에서 확인
사용 보류라벨 확인 불가, 용기 변형, 누액, 이상한 냄새, 사용기한 경과 의심 제품
안전 사용밀폐 공간 장시간 사용, 음식물 주변 분사, 어린이 손이 닿는 보관을 피함

살충제가 필요한 상황도 다릅니다. 실내에 한두 마리 들어오는 정도라면 방충망 보수와 고인 물 제거가 먼저일 수 있고, 반복적으로 물리는 환경이라면 제품 사용 전 성분과 용도를 더 꼼꼼히 봐야 합니다. “많이 뿌리면 낫다”는 방식은 승인 제품이라도 맞지 않습니다.

초록누리에서는 목록과 제품 검색을 같이 봅니다

초록누리 공지에는 2026년 6월 24일자로 판매·유통 가능 살생물제품 안내가 올라와 있고, 2026년 6월 26일 기준 첨부 목록도 제공됩니다. 살충제, 살균제, 살조제, 살서제, 기피제처럼 유형별 파일이 나뉘어 있어 소비자와 판매자가 서로 다른 제품을 확인하기 좋습니다.

가장 빠른 확인 순서는 단순합니다. 먼저 초록누리 공지에서 살충제 목록 파일을 열어 제품명을 찾고, 제품 겉면의 승인번호나 표시사항과 맞춰 봅니다. 목록에서 바로 못 찾았다면 초록누리의 살생물제품 승인정보 메뉴에서 제품명 또는 업체명으로 다시 검색합니다.

1단계초록누리 공지사항에서 판매·유통 가능 살생물제품 안내 글 확인
2단계살충제 또는 기피제 첨부 목록에서 제품명·업체명 확인
3단계제품 라벨의 승인번호, 용도, 사용방법, 사용기한을 대조
4단계목록이 바뀔 수 있으므로 구매 직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

판매자와 소비자가 봐야 할 기준은 조금 다릅니다

소비자는 구매 가능 제품인지, 내 사용 환경에 맞는 제품인지가 먼저입니다. 반대로 약국·마트·온라인 판매자는 재고 진열과 판매 가능 여부를 더 엄격하게 봐야 합니다. 정부 설명자료도 시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대한약사회, 슈퍼마켓·마트 관련 단체, 온라인 유통사 등에 판매·유통 가능 제품 목록을 안내했다고 밝힙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장에서 “모기약이 전부 빠졌다”는 말만 듣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품명이 목록에 있는지, 같은 용도의 다른 승인 제품이 있는지, 초록누리에서 확인 가능한지를 묻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판매자라면 불가 목록에 해당하는 제품을 계속 진열하지 않도록 재고를 분리해야 합니다.

구매 전 질문매장 직원에게 물을 때는 “이 브랜드 있나요?”보다 “이 제품이 7월 이후 판매 가능한 승인 제품인가요?”라고 묻는 편이 낫습니다. 제품명과 승인번호가 있어야 초록누리 목록과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7월부터 모기약을 전혀 못 사나요?

아닙니다. 정부 설명자료는 승인된 살충제와 승인 평가 중인 일부 제품은 7월 이후에도 판매·유통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제한 대상은 승인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집에 있는 살충제도 바로 버려야 하나요?

이번 공식 안내는 판매·유통 기준이 중심입니다. 보관 중인 제품은 라벨의 제품명, 용도, 사용기한, 승인·신고 표시, 주의사항을 먼저 확인하세요. 라벨을 읽기 어렵거나 변질이 의심되면 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승인 제품인지 가장 빨리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초록누리 공지의 판매·유통 가능 목록과 살생물제품 승인정보 메뉴를 함께 봅니다. 제품 겉면의 승인번호와 제품명이 공식 목록과 맞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판매 가능 목록은 계속 같은가요?

초록누리 공지는 승인평가 현황에 따라 목록이 바뀔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미 확인한 제품이라도 구매 직전에는 공식 목록을 다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무리

2026년 7월부터 달라지는 기준은 모기약 전체 금지가 아니라 제품별 승인 상태에 따른 판매·유통 제한입니다. 여름철 살충제가 필요한 사람은 불안하게 사재기할 일이 아니라, 초록누리에서 판매 가능 목록과 제품 승인정보를 확인하면 됩니다.

집에 있는 제품은 판매 제한 소식만 보고 바로 판단하지 말고 라벨부터 보세요. 제품명, 승인·신고 표시, 사용기한, 주의사항이 확인되지 않으면 사용을 미루는 편이 낫습니다. 새로 살 때는 매장 진열 여부보다 공식 목록과 제품 라벨이 맞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판매·유통 가능 제품 목록과 승인 상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초록누리와 제품 라벨, 매장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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