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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분기 Q-CODE 대상국|25개국 체류·경유 입국 신고 기준

대한민국 입국 검역을 준비하는 여행자를 위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은 감염병 유행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질병관리청과 Q-CODE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여름 해외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방문 국가만 보지 말고 경유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중점검역관리지역 25개국을 체류하거나 경유한 입국자는 증상이 없어도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은 국가 전체가 아니라 일부 주·성만 중점관리 대상입니다. 반대로 일반 검역관리지역은 무증상자와 유증상자의 제출 기준이 다릅니다. 내 일정이 어디에 해당하는지부터 Q-CODE 입력 순서, 입국 뒤 21일 건강 확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입국 전 먼저 보는 판정 기준
7월 1일 시행 25개국·일부 지역 체류·경유 포함 Q-CODE 또는 서면
  • 의무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하거나 경유했다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입국 때 제출합니다.
  • 지역미국은 뉴멕시코주·워싱턴주, 중국은 지정된 9개 성·시·자치구만 중점관리 대상입니다.
  • 대안전자 입력이 어렵다면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해 검역관에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입국후안내문자를 받았다면 21일 동안 발열·복통 등 증상을 살피고 이상이 생기면 1339 또는 보건소에 먼저 신고합니다.

25개국을 방문·경유했다면 무증상이어도 제출한다

가장 먼저 구분할 것은 ‘중점검역관리지역’과 일반 ‘검역관리지역’입니다. 중점관리지역은 치명적이고 감염력이 높은 검역감염병 때문에 집중 검역이 필요한 곳입니다. 이 지역에 머물렀거나 항공편 이동 중 경유했다면 증상이 없어도 입국 시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내야 합니다.

일반 검역관리지역은 기준이 다릅니다. 해당 지역을 체류·경유한 사람 가운데 발열,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이 제출 대상입니다. 여행 국가가 긴 목록에 있다고 해서 모든 입국자가 같은 의무를 지는 것은 아니므로, 25개 중점관리 국가·지역에 해당하는지 먼저 보는 편이 빠릅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체류·경유한 모든 입국자가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합니다. 증상이 없어도 대상입니다.
검역관리지역체류·경유 이력이 있고 발열·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입국자가 제출합니다.
제3국 경유 입국다른 나라를 거쳐 한국에 들어오더라도 중점관리지역 체류·경유 이력이 있으면 신고합니다.
미제출 위험의무 대상자가 제출하지 않으면 검역법에 따라 1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종 출발지만 보면 놓칠 수 있습니다Q-CODE 입력 화면의 최종 출발국과 실제 전체 이동 경로는 다를 수 있습니다. 왕복 항공권과 탑승권을 펼쳐 출국 후 들른 국가·지역과 환승지를 함께 대조해 보세요.

아시아 5개국·중동 13개국·아프리카 6개국·미주 1개국이다

2026년 3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은 모두 25개국입니다. 다만 미국과 중국은 나라 전체가 아니라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주·성·시·자치구만 해당합니다. 미국 다른 주나 중국의 다른 지역을 방문했다면 그 사실만으로 중점관리지역 의무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아시아 5개국몽골, 방글라데시, 인도, 중국 지정 지역, 캄보디아
중국 지정 지역광둥성, 광시좡족자치구, 쓰촨성, 윈난성, 장시성, 텐진시, 허난성, 후난성, 후베이성
중동 13개국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아프리카 6개국남수단, 르완다, 마다가스카르, 에티오피아,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미주 1개국미국의 뉴멕시코주와 워싱턴주

지정 사유는 페스트,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니파바이러스감염증, 에볼라바이러스병입니다. 방글라데시·인도처럼 두 질병에 겹쳐 지정된 국가도 있고, 콩고민주공화국처럼 페스트와 에볼라바이러스병에 함께 해당하는 곳도 있습니다.

Q-CODE는 입국 전에 입력하고 QR코드를 준비한다

Q-CODE는 휴대전화, PC, 태블릿으로 입국·체류정보와 건강상태를 입력하고 발급된 QR코드로 검역하는 방식입니다. 종이 질문서도 허용되지만, 입국 전에 전자 입력을 마치면 현장에서 다시 적을 내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입력 화면에서는 약관과 개인정보 처리에 동의한 뒤 한국 입국 시 탑승수단, 최종 출발국가, 입국·체류정보, 여권정보, 연락처와 주소, 건강상태를 차례로 입력합니다. 동행자가 있다면 추가 입력 항목도 확인합니다. 여권 영문명과 여권번호, 항공편 정보를 보고 옮겨 적는 편이 오타를 줄입니다.

1. 경로 확인항공권·탑승권에서 체류 국가와 환승 국가, 미국 주 또는 중국 성·시까지 대조합니다.
2. 정보 준비여권, 항공편 또는 선박 정보, 국내 체류 주소, 연락 가능한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준비합니다.
3. 건강상태 입력입국·체류정보와 건강상태를 사실대로 입력하고 동행자 정보가 필요하면 함께 등록합니다.
4. QR 보관발급된 QR코드를 휴대전화에서 바로 열 수 있게 준비합니다. 배터리나 통신 문제가 걱정되면 화면을 미리 확인합니다.
5. 입국 검역검역 단계에서 QR코드를 제시합니다. 전자 입력이 어렵다면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합니다.
정보는 실제 일정과 같아야 합니다Q-CODE는 편의를 위한 선택지이면서 의무 제출을 전자 방식으로 이행하는 수단입니다. 경유지나 건강상태를 빼고 입력하지 말고, 일정이 바뀌었다면 입국 전에 현재 이동 경로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입국 뒤 안내문자를 받으면 21일간 증상을 살핀다

검역은 공항에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중점검역관리지역 출입국자에게 안내문자를 보내고 있으며, 문자를 받은 사람은 입국 후 21일 동안 발열과 복통 등 의심 증상을 스스로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증상이 생기면 의료기관으로 바로 이동하기 전에 1339 또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안내를 따릅니다. 진료가 필요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해외 체류 국가와 기간, 경유지를 정확히 알립니다. 같은 여행을 다녀온 동행자도 증상 여부를 따로 살펴야 합니다.

확인 기간중점관리지역 관련 안내문자를 받은 경우 입국 후 21일
살필 증상발열, 복통 등 평소와 다른 감염병 의심 증상
첫 연락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또는 관할 보건소
전달할 정보방문 국가·세부 지역, 체류 기간, 환승 경로, 입국일, 증상 시작 시점

자주 묻는 질문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다녀왔지만 아무 증상이 없어도 Q-CODE를 내야 하나요?

네. 2026년 3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체류하거나 경유한 입국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미국 여행자는 모두 의무 제출 대상인가요?

중점관리 기준으로는 미국 전체가 아니라 뉴멕시코주와 워싱턴주가 대상입니다. 다만 미국은 일반 검역관리지역 목록에도 포함되므로 다른 주를 방문했더라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신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Q-CODE 대신 종이 건강상태질문서를 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공식 안내는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을 인정합니다. 전자 입력이 가능한 여행자는 입국 전에 QR코드를 발급받으면 검역 절차를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3국을 거쳐 한국에 들어오면 중점관리지역 방문 사실을 빼도 되나요?

아닙니다. 제3국을 경유해 입국하더라도 앞선 이동 과정에서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체류·경유했다면 건강상태를 신고해야 합니다.

출발 전 국가명보다 세부 지역과 환승지를 확인한다

이번 3분기 기준에서 가장 많이 놓치기 쉬운 부분은 미국과 중국의 세부 지역, 그리고 최종 출발국 앞에 있었던 환승 경로입니다. 항공권 전체 구간을 기준으로 25개국 목록을 대조한 뒤 Q-CODE를 입력하면 입국장에서 다시 판단할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과 검역관리지역은 해외 감염병 상황과 위험평가에 따라 지정·해제될 수 있습니다. 실제 입국 전 Q-CODE 공지와 질병관리청 최신 안내를 우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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